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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눈몰탈 없는 소모홀딩스의 컨츄리매너
제품인정받아 국내 1000곳 이상 시공돼
기사입력 2013-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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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보강토옹벽업계의 선두기업으로 인정받고 있는 소모홀딩스엔테크놀러지가 줄눈 몰탈이 필요 없는 컨츄리매너 벽체 시스템(COUNTRY MANOR SYSTEM)을 선보였다.
Keystone이 개발한 최신 핀 연결 기술로 시공이 가능함은 물론 건식 쌓기 방식임에도 불구하고 각 모듈이 물리적으로 결합되어 보다 간편한 시공성과 안정성을 가진다.
더불어 여러 유닛으로 구성되어 있어 단조롭지 않고, 고풍스러운 석벽에서 느낄 수 있는 질감, 색상 및 외양을 가진 불규칙한 레이아웃의 구현이 가능한 것도 장점이다.
특히, 우아한 곡선, 인상적인 코너 연출, 자연스러운 난간 등은 컨츄리매너 벽체 시스템의 매력으로도 꼽을 수 있다.
컨츄리매너 벽체 시스템은 분절형태의 벽 구조를 가지는데 이로 인해 공간의 가치를 다양하게 표현할 수 있다.
수작업으로 쌓을 수 있는 공예 작품성과 다양한 외관 구성을 제공하고 있으며, 뛰어난 석공의 솜씨로 세운 석벽의 고풍스러운 아름다움을 느낄 수도 있다.
무엇보다 낮은 조경용 중력식 옹벽뿐만 아니라 재하중을 지지할 수 있는 고층의 보강토옹벽 구조의 벽체 시공이 모두 가능하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다양한 공간에, 공간에 조화로운 연출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어느 곳에나 적용 가능하다는 것이 업계 종사자들의 관심을 받는 이유이다.
소모홀딩스엔테크놀러지 관계자는 “디자인적인 심미성이나 제품이 가진 색상과 질감으로 인해 담장 자립벽, 정원의 화단, 계단 또는 드라마틱한 입구 조형물 등에 다양하게 사용 할 수 있음은 물론 학교 스텐드계단, 단지 내 단차를 매꿔주는 화계, 소공원 내 앉음벽, 미관이 중시되는 부지옹벽 등 국내 1,000여곳 이상 납품 시공되었다.”고 말해 컨츄리매너가 가진 품질의 우수성을 실적으로 드러냈다.
1982년에 설립된 소모홀딩스엔테크놀러지는 국내 보강토, 조경블록 업계의 선두기업으로서 그동안 축척한 첨단기술력, 과감한 설비투자, 전문교육으로 양성된 우수한 인적자원과 투명경영 등을 기반으로 한 기업으로, 건설환경의 최적화에 바탕을 둔 기업성장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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