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건설경제 : <건설경제 선정 2015 상반기 베스트상품> 소모홀딩스엔테크놀러지- ‘그래비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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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경제 선정 2015 상반기 베스트상품> 소모홀딩스엔테크놀러지- ‘그래비락’
시공 간편, 절토경사면 마무리 '탁월'…운반 쉬워
2015-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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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모홀딩스의‘그래비락(Gravity-Rock)’은 자연석 질감을 가진 옹벽이다.
제품 이름에 중력을 의미하는 그래비티(Gravity)가 포함된 것에서 알 수 있듯이 수직형태로 겹쳐 쌓을 수 있는 성곽블록이다.
다른 조경석, 발파석 등 조경 구조물들은 수직형태로 쌓을 수 없다.
그래비락은 다양한 절토부에 쉽게 쌓을 수 있다는게 가장 큰 특징이다.
특히 부지가 부족한 도심이나 산지를 개발하면서 생기는 절토경사면을 마무리하는데 적용하기 좋다.
지오그리드를 적용할 수 없는 절토부에도 옹벽을 쌓을 수 있다.
이는 소모홀딩스만의 다양한 결합방식과 블록 구성 덕이다.
핀 연결방식을 적용해 전면 경사각을 3도에서 17도까지 자유롭게 조절 가능하다.
익스텐더 블록을 활용하면 발길이를 1.5m까지 연장할 수 있고 경사면의 저항력을 견디는 중력벽 두께도 보강해 준다.
또 본체블록과 인스텐더 블록을 일체화 시켜주는 쐐기 결합방식과 옹벽 높이에 따라 다양하게 적용할 수 있도록 14종의 블록을 갖추고 있어 설치 장소에 따라 유연하게 설계 가능하다.
기초를 설치하고 블록을 쌓은 뒤 뒷채움 다짐을 반복하는 등 시공 방법도 간편해 공사 기간도 단축시켜 준다.
기존 대형 블록과 달리 운반시 싣고 내릴 때 안정적이어서 운반비용도 절감된다.
디자인도 유려하다.
기존의 대형 블록들은 패턴이 눈에 잘 들어오지 않는 밋밋한 모양이거나 해외 석재 패턴을 적용해 날카롭고 딱딱하다.
도심이나 절토경사면에 적용하면 옹벽만 튀어 경관을 해치는 요소로 지적 당한것이 이 때문이다.
그래비락은 순수 자연석을 활용해서 제작했기 때문에 주변 경관과 잘 어우러지고 한국적 풍경에 어울리는 패턴 문양을 입혀 외관을 유려하게 만든다.
02-3450-6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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