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라펜트 : 조경, 여름에 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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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펜트
조경, 여름에 강하다
장마철에 강한 조경제품
2014-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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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내용 중 (주)소모홀딩스엔테크놀러지 내용입니다.)
지난 17일부터 환경부에서는 ‘물의 재이용 촉진 및 지원에 관한 법률’의 개정으로 민간시설에까지 빗물이용시설 설치시설을 의무화했다. 그간 설치의무 대상이 공공시설에서 민간으로 확대되었다는 것은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수자원 확보가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는 것.
농촌과 산간에서는 이번 장마가 가물었던 땅을 적셔줄 희소식이지만, 반대로 도시지역은 불투수면의 증가로 집중호우의 피해가 우려된다. 라펜트에서는 여름에 강한 조경소재를 소개한다.
㈜소모홀딩스엔테크놀러지, 보강토옹벽 컨츄리매너
㈜소모홀딩스엔테크놀러지는 국내 보강토옹벽업계의 선두기업으로 △유연성과 심미성을 갖춘 ‘컨츄리 매너’, △녹화용 보강토 옹벽 ‘그린백 시스템’, △자연석 질감의 ‘센츄리월’, △보강토옹벽의 원조 ‘키스톤’, △고속도로 및 대형구조물을 위한 ‘키시스템’을 취급한다.
특히 우아한 곡선, 인상적인 코너 연출이 가능한 ‘컨츄리 매너’는 낮은 조경용 중력식 옹벽뿐만 아니라 재하중을 지지할 수 있는 고층의 보강토옹벽 구조의 벽체 시공이 모두 가능하다.
또한 건식 쌓기 방식임에도 불구하고 각 모듈이 물리적으로 결합되어 보다 간편한 시공성과 안정성을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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